보도자료

[미디어파인]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아토피, 병변 관리 주의해야 [김태은 원장 칼럼]

2025.04.22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무더웠던 여름도 다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됐다. 이러한 시기에는 여름보다 날씨가 선선하고, 햇볕이 그다지 따갑지 않기 때문에, 피부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가을철 햇빛에도 자외선이 담겨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제품을 꼼꼼하게 발라야 하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아토피와 같은 질환이 더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주로 발생하는 아토피는 명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까다롭고, 재발이 잦아 다스리기 어려운 질환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만성 아토피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다면, 얼굴이나 목, 팔꿈치 안쪽 등 남에게 보이는 피부에 병변이 발생해 개인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질환을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질환이 자주 재발하며 일상적인 부분에 지장을 받게 된다. 후유증 역시 심한 질환인데, 얼굴이나 목, 팔꿈치와 같은 부위에 병변을 앓은 자국이 남게 된다. 피부나 외적인 부분에 관심이 높은 젊은 나이대의 사람들의 경우, 이러한 문제가 대인 기피증과 같은 정신과적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아토피는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의 개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피부 질환은 음주나 흡연, 기름진 식단과 같은 잘못된 식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피부 면역 체계가 무너지고 이로 인해 아토피와 같은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이와 함께 건강한 식단을 섭취함과 동시에 음주나 흡연과 같은 습관은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과도하게 건조한 피부를 치료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통해 다스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아토피의 경우, 온도 변화에도 취약함을 띄는 예민한 질환이기 때문에, 레이저와 같은 치료법과 함께 스킨 케어를 통해 병변을 진정시키고 피부가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흉터처럼 두꺼워진 피부와 색소침착증과 같은 증상을 레이저 치료를 통해 정상의 피부로 바꿔주는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제와 가려움증이 너무 심한경우에는 어린이용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여 진행하게 된다. 후유증이 많은 경우에는 이를 레이저와 같은 방법을 통해 하나 하나 치료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건강한 피부를 되찾는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후유증의 치료를 위해 레이저로 치료하게 되는데, 후유증 치료와 함께 아토피 자체가 치료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치료 이후에는 집에서도 홈케어를 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를 받은 이들이 흔히 하는 착오가 치료를 받은 이후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후에도 치료 부위의 청결을 유지하는 등 꼼꼼한 관리를 동반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되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청담은피부과 김태은 원장)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